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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스쿨로 놀러오세요 시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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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12-23 11:49 조회3,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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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되어 즐기는 독특한 체험

학교 현장 학습이 강화되고 주 5일 근무가 정착되면서 특색 있는 좋은 체험 프로그램

이 지역의 든든한 소득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임실 치즈스쿨은 매우 특별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임실치즈스쿨은 파주시 적성면의 폐교를 개보수하여 치즈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에 처음 개교한 임실치즈스쿨은 벌써부

터 주말이면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매진 사례를 이룰 만큼 인기가 많다.

대략 3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치즈스쿨의 치즈체험은 피자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테이블마다 우유를 담은 커다란 플라스틱 통이 놓여 있는데, 우선 유산균과 우유를

응고시키는 효소인 레닛(Rennet)을 넣고 저어준다. 우유가 굳기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리는데, 그 동안 마을 주민이 치즈마을의 간단한 역사와 여러 낙농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해준다.

잠시 후 통 안에 있던 우유는 순두부처럼 몽글몽글하게 뭉쳐진다. 바로 시식해볼 수

있는 치즈는 보드랍고 촉촉하다. 치즈마을에서는 미리 제조해서 식혀놓은 모차렐라

치즈를 나눠주는데, 치즈를 깍두기처럼 잘게 부순 뒤 뜨거운 물을 부으면 피자를 먹을

때처럼 쭉쭉 늘어난다.

온 가족이 끝을 잡고 늘어뜨려도 찢어지지 않을 만큼 치즈에는 탄력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치즈는 작은 용기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모차렐라 치즈를

얹은 식빵과 요구르트를 넣은 과일 샐러드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체험장 뒤편에 마련된 송아지우유주기 체험에서는 태어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송아지들에게 직접 우유를 주고 학교운동장에서는 추억의 굴렁쇠굴리기,

뻥튀기체험, 투호놀이, 썰매타기등 각종놀이와 한지공예체험, 계란꾸러미 만들기체험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절기에는 어린이수영장도 마련돼 있어 물놀이도 한껏 즐길 수 있으며, 고운 흙을

만져보지 못했던 어린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삼림욕도 가능한 감악산 자연생태숲 체험도

할 수 있다.

임실치즈스쿨 파주지사를 맡고 있는 임용구 대표는 자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임실치즈스쿨만의 찾아가는 체험서비스를 실시, 체험장

까지 오기가 너무 멀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50인이상 단체에 한하여 장소만

준비된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여행정보=임실 치즈스쿨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문산 37번국도 전곡방향 객현1리에

있으며 기본 체험을 바탕으로 물놀이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감악산 와이너리체험,

한지공예체험, 계란꾸러미체험 등의 선택 체험을 해볼 수 있으며 20인이상 단체객에

한하여 식사와 숙박이 포함된 1박 2일 프로그램도 있다. 기본 체험의 가격은

2만2,000원, 선택 체험은 5,000∼만원,

자세한 사항은http://www.cheeseschool.kr / 031-959-0773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 : 김상범기자 kgdesk@hanmail.net

관련 URL : www.emaeil.net

날짜 : 2009-11-18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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